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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천 학원강사

인천 학원강사, 학원 집단감염

 

 

인천 학원강사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매일 마다 굉장히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이러한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고 있다.

 

최근 인천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라는 사태가

발생했다.

얼마 전 이태원 클럽에서 고3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중고등학생 집단감염 또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이태원 클럽 사태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인천 학원강사

 

 

인천시 발표에 따르면

미추홀 구에 위치한 세움 학원에 있는 5명의

고등학생들이 코로나 19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5명 중 2명은 미추홀구에 살고

3명은 중구에 산다고 밝혀졌다.

그렇다면 어떻게 학생들에게

이런 일이 발생했으며

최근 발생한 이태원 클럽 사태와

무슨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이태원 클럽 다녀간 학원강사

 

 

인천 학원강사

 

 

바로 이 5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세움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가 있는데

이 강사가 황금연휴 기간에 

이태원에 갔었고,

가장 문제가 되었던 '킹 클럽'에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다른 문제

 

 

인천 학원강사

 

 

하지만 많은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든 사건이 또 있다.

이 강사가 최초 방역 당국과의

조사에서 자신이 직업이 없는

'무직'이라고 속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강사는

학원에서만 수업을 한 것이 아니라

학생의 집에 찾아가서 과외도

했다고 전해졌다.

 

결국 이 강사와 접촉했던 쌍둥이

중학생 2명과 어머니에게서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양성 판정이 나왔다.

 

결국 방역당국까지 속였던 

이 강사의 행동이

과외받은 학생의 일가족을 초토화

시킨 것이다.

 

 

네티즌의 반응

 

 

인천 학원강사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 개학했음 큰일 났겠다.'

'와 부모는 죽여 패고 싶겠다.'

'저 선생 소송 걸어야겠다.' 등의

강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차 피해

 

 

인천 학원강사

 

 

또 다른 문제는

이 강사와 접촉했던 학원 학생들 중에는

교회 예배에도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이로 인해 인천시에서는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고

미추홀구 소재 교회(팔복교회) 700명과

동구 소재 교회(온사랑장로교회) 350명에

대한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뿐만 아니라 피아노 학원 등

3개 학원도 추가로 다녔다고 하니

이와 관련된 200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로써 현재보다 더욱 큰

확산이 예고되는 상황이다.

 

 

인천 학원강사

 

 

인천시는 추가 확진자에 대해서는

인천의료원, 길병원, 인하대병원에

음압 병상에 격리 입원조치하였으며

접촉자 환인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이다.

 

무엇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태가

매우 좋지 않은 이유는

이태원 클럽 발 확산 속도가 이전에

그 무엇보다 빠르며

방역 당국에서도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다는 부분에 있다.

 

 

또 다른 지역, 부산, 홍대

 

 

인천 학원강사

 

 

이런 상황에 부산에서도 일이 터졌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27세 남성이 

그의 아버지와 1살짜리 조카에게도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것이다.

 

그리고 이태원 클럽과 상관없는

새로운 지역인 홍대에서도

사태가 발생했다.

홍대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한데

최근 이곳 주점에 다녀갔던 20대 

여대생이 코로나 19바이러스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이처럼 이태원과 관련된 곳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역에서의 확산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며

또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학원강사에 대한  처벌은.

 

 

인천 학원강사

 

 

앞서 말한 것처럼 진술에서 거짓말을 한

학원강사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진행될까.

 

인천시는 거짓 진술로 방역 당국에

혼란을 준 학원강사에 대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뿐만 아니라 정부도 고발에 따른

사법적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법적 조치가 들어가면

해당 강사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방역당국은.

 

 

인천 학원강사

 

 

앞으로 방역당국에서는

익명 검사와 함께 확진자 동선

공개 시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동선 공개 방식을 새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은 

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달라며 당부했다.

 

또한

김강립 총괄조정관은 

'국민 여러분은 확진자나 접촉자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낙인을 멈춰라,

그리고 증상이 의심되는 분은

방심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국은 검사과정이나 확진 이후에도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으므로 최근 이태원 일대 유흥시설을

다녀온 분은 조속히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코로나로 힘든데
여유를 잃지마시라고
유머 블로그에서
고전 유머를 보며 가슴에
조금의 여유라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softkhs550/22196023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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