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먹인 교회, 빛과진리교회
오늘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인분을 먹이고 제정신인 이상
할 수없는 행동들을 해서
논란이되고 있는 교회가 있다.
바로 빛과진리교회이다.
인분먹인 교회인분먹인 교회인분먹인 교회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빛과진리교회는 교회라고 칭하기
어려운 사이비 종교집단같다.
어찌됬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빛과 진리교회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해있고
똥먹인 목사 김명진이라는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교회이다.
이러한 사이비 교회가
논란이 된것은 어제(4월 5일)
빛과 진리교회에서 빠져 나온 신도들이
있는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라는
단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교회는 비상식적이고 가학적인
훈련을 통해 신도들을 길들이고
착취해왔다. 일종의 '그루밍 범죄'를
저질러온 김명진 담임목사를 법적으로
처벌하고, 교회 또한 강제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평화나무'단체에 따르면 빛과 진리교회는
평소 '고린도후서 훈련법'이라 칭하는
리더쉽을 기르는 훈련을 가장해
신도들에게 자신의 인분 먹이기, 돌아가며
매 맞기, 불가마에서 견디기, 공동 묘지에서
기도하며 담력 기르기 등 엽기적은
행위를 강요했다.
기자회견에서 한 신도는
'교회 모임을 주도하는 '리더'가 인분을
먹으라고 지시했고, 먹기 싫었지만
리더의 말을 거역 할 수 없는 분위기라
인분을 먹는 영상을 찍어서 해당 영상을
'리더'에게 전송한 후 점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신도는 '영화난 책 등 대중매체를
접하기 전에도 리더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고, 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훈계를
위한 모임에 보내져 폭언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현재 이렇게 논란이 되어
이 사이비 종교단체의 문제가 드러났지만
2018년도에 빛과 진리교회의 한 신도는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잠 안자고 버티기'
훈련을 받다 뇌출혈로 쓰려졌고,
또한 100도가 넘는 찜질방에서
전신화상을 당한 신도도 있다고
전해진다.
기자회견에서는
이러한 비상식적인 행동 뿐만 아니라
빛과 진리교회의 담임목사인 김명진 목사가
헌금을 이용해 개인 명의로 된 부동산을
취득하고,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
교인들을 대규모 위장 전입시켰으며,
비인가 학교와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값비싼 학비로 수익을 거두는 등
다른 불법 행위도 폭로했다.
+
이후
빛과 진리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문을 올렸고,
'빛과 진리교회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라고 하며
'지금의 논란은 누구보다 우리 교회를
아끼고 헌신했던 분들의 토로여서
가슴이 더욱 아프다. 여러분들이 이런
심경에 이르기까지 경험했을 허탈한
마음과 분노를 생각하니 저희는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라며
헛소리를 했고
'숨쉬기 조차 힘들지만 교회는 지금의
상황을 통해 성경적인 사랑을 되돌아
보는 계기로 삼겠다. 믿음의 자녀들이
서로 의견이 달라 법저에 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부득이 하게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밝히고
이 상황을 속히 해결해 보다 건강한
교회를 회복하겠다.'라며
'나의 사기행각을 들켜서 놀랐고,
우매한 신도들은 나를 믿어줄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은돈으로
비싼 변호사를 선임해서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겠다.'는 현실성 없는
말을 돌려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주님앞에
통곡하는 심정으로 아픔을 겪으신
모든분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정신나간 소리의 정점을 찍으며
실성한 작가가 대필해준
입장문을 마무리 지었다.
지혜로운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듯한 김명진 목사는
돼지 우리같은 철장에 얼른 들어가서
삼시세끼 똥을 먹으며
고난도 훈련을 혼자서 수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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