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트리머 진자림

본명 :

비공개 (추후 공개예정이라함)

 

출생 : 

2001년 7월 2일

 

소속사 :

샌드박스

 

별명 :

물만두, 500자림, 자투리

 

물만두 : 방송 중 물만두를 닮았다는

채팅이 나왔는데 많은 공감을 얻어서.

500자림 : 술 먹고 방송을 할 때

10만원을 후원받았는데 10만원을

셀때 0의 갯수로 숫자를 읽어서

10만원을 5백원이라고 했는데

그이후 500자림이라고.

 

자투리 : 진자림 사투리의 줄임말

 

트위치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진자림은 현재 트위치에서

9만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는 20만명정도

보유하고있다.

 

진자림은 귀여운 외모와

갓 성인이 되었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근 1년 사이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트위치 스트리머이다.

고3때 (2019년)에 급성장을 했으며,

같은해 트위치와 파트너쉽을

맺고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계약을 맺었다.

주로 방송하는 컨텐츠로는

라디오, 연애상담, 코스프레, 게임,

댄스, 노래, 공부 등이 있다.

 

방송은 주5회 방송으로

요일을 랜덤으로 해서

방송한다.

방송 시작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9시지만, 공휴일, 주말의

경우는 랜덤이다. 평균적으로 

오후 10시이후에 방송을 킨다고 한다.

 

성인이 된 이후, 대학 입학 전까지

자유를 즐기고 싶다며

완전 랜덤 방송을 하기러 했다고.

그래도 주4회 정도는 방송을 한다.

주로 2~3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요즘같은시대에는 방송을 하기 위해

강점이 있어야 뜨는건 당연한 점이다.

어떤점이 시청자들을 끌어 당겼을까.

 

일단 귀여움이 한몫하는듯 하다.

그리고

예전 방송에서 교복을 자주 입고

나왔으나 성인이 된 이후 고등학생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교복을 최대한 입지않는다고.

현재까지 메이드, 주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코스프레스도

했었다,

또한 본인의 귀여움을 강조하는

여우귀 모자를 자주 쓰고 나온다.

오히려 얼굴이 귀여워서 애교도 자주 

부리고, 섹시한 척도 많이 보여주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은 시큰둥 하다고.

그리고 사투리를 사용하는것도

매력 포인트인듯하다.

경기도 사투리라고 하는데

중학생시절 사투리를 쓰는 한BJ를

보고 사투리를 연습했는데 

그 이후 어색한 사투리가 자리 잡혀

지금의 진자림만의 사투리로 

되었다고. 

그래도 이러한 어색한 사투리가

진자림만의 아이덴티티라고

자연스럽게 사용하고있다.

 

 

여담으로

연관검색어로 진자림 겨드랑이가 있다.

방송중 실수로 겨드랑이를 

노출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민트초코를 싫어한다.

진자림은 키가 작은편인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성장이 

멈춰서 지금도 그 시절 옷을

입으면 맞다고 한다.

또한 방광염 환자라고 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