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근처 비밀스러운곳에 위치한
'시크릿 스페이스'
카페에 가서 이름을 되짚어보면 언행일치 100%
아메리카노가 3500으로 전반적인 가격은 저렴했다.
카페 분위기는
소품 하나하나
신경써서 빈티지한 느낌을 낸듯한 느낌.
카페분위기의 통일성을 위해
소품하나하나 정성을들여 고르신듯한 느낌?
카페가 빈티지한 느낌도 있고 멋진
반면에
의자와 테이블이 전반적으로
낮아서
공부를 하거나 어떤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불편한 카페가 될듯합니다.
하지만 가격과 분위기로 봣을땐
데이트 하는 커플들에게는
데이트장소로는 괜찮을듯
데이트 장소로는 추천
공부나 작업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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